소선암 치유의 숲 방문자센터 개관식 행사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이 산림치유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천혜의 산림 환경을 자랑하는 선암계곡과 두악산 자락에 ‘소선암 치유의 숲’이 지난 27일 개관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김문근 단양군수와 각 기관
단양군청 전경□ 전보○ 균형개발과 지방시설주사 김경호 → 균형개발과 도시개발팀장○ 균형개발과 지방시설주사 이영미 → 균형개발과 소규모사업팀장○ 단양읍 지방행정주사보 신예진 → 자치행정과 ○
제천시청전경5급 및 지도관승진의결 10홍보학습담당관 지방행정주사 김옥미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의결 ⇒ 홍보학습담당관자치행정과 지방행정주사 박경란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의결 ⇒ 자치행정과기획예산과 지방행정주사 안혜영 지방행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부문 수상자 이정임의원충북 제천시의회 4선 의원인 이정임 의원이 25일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정임 의원은 그동안 성실하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제천 지역의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시멘트환경문제해결범국민대책회의 출범식 및 토론회 현장제천 지역에서 시멘트 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해 온 주민 자발적 모임인 제천송학환경사랑이 전국적인 환경 운동으로 확대되고 있다. 제천 지역 주민들은 전국의 시멘트 공해로 고통받는 주민들과 연대하여 전국시멘트생산
제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에서 2024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되었다.모집 기간은 2024년 9월 25일부터 10월 4일 오후 4시까지며, 운영 기
충주문화회관에서 2024년 10월 5일(토) 오후 4시, 극단 '달래'의 창단 40주년과 104회 정기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제52회 우륵문화제 기념으로 열리며, 연극 가 무대에 오른다.연출은 이억신, 조연출은 박세열이 맡았으며, 출연진에는 정수희, 방진영, 김
오는 10월 19일 의림지 농경문화예술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7회 환경노래개사 경연대회가 ‘충주댐과 함께하는 물환경음악회’라는 부제 아래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지구 환경보호와 물환경의 중요성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즐겨 부르던 가요나 동요를
쌀값20만원 보장 약속 이행요구 충주 농민 궐기대회 현장 사진충주시 농업인단체연합회가 9월 25일 오전, 주덕읍 화곡리 들판에서 ‘쌀값 80kg 20만 원 보장 약속 이행’을 요구하는 충주시 농민 궐기대회를 진행했다.농민들의 분노는 최근 급격히 하락한 쌀값에서 비롯됐다
재오개마을 인근 주민의 충주 시내 연결 버스 노선 요청에 따른 주민설명회 사진충주시가 발티터널 개통에 따른 살미면 재오개 방면 시내버스 노선의 조정을 위해 지난 2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지난 12일 발티~재오개 도로가 개설됨에 따라 살미면 재오개 방면의 충주 시내까
한수면민 한마당큰잔치 전경제20회 한수면민 한마당 큰잔치가 26일 한수체육문화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였다.이번 행사에서는 한수면 풍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연합 천연물 연구에 관해 열린 국제 학술대회 기념 사진국내외 최신 천연물 연구 및 산업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인 ‘제4회 충북테크노파크-한국교통대-아시아천연물학회 연합 천연물 연구에 관한 국제 학술대회’가 지난 25일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제천문화원은 오는 9월 27일(금) 오후 6시, 윤종섭 원장의 제17대 제천문화원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윤 원장은 지난 9월 12일, 문화원 임원선출위원회의 추대와 총회의 최종 승인을 통해 제16대에 이어 제17대 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는 최명현 전 원장이 9월 1일
육지 속 바다라 불리는 국내 최대 인공호수인 충북 단양에서 수상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2024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한국쏘가리루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단양읍 상
발티터널 개통식 축하 사진충주 발티-재오개터널을 지나며 든 첫 번째 의문은 이 터널이 정말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가였다. 충주시내의 끝자락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한 이 터널은 높은 고지에 위치해 있어 겨울철 통행에 대한 걱정을 떨칠 수 없었다. 터널의 위치 선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