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부터 24일까지 집중 점검 실시
단양군은 개학기를 맞아 5일부터 24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에 대한 안전점검 및 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단양군 내 13개 학교를 포함한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 등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해환경 및 불법광고물 분야는 중·고등학교까지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점검 분야는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정화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총 5개 분야로 나뉜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과속 및 신호위반 단속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또한 식품안전 점검을 통해 학교 주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상태 및 유해 식품 판매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유해환경 정화 분야에서는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및 불법 광고물 제거 활동이 병행된다.
또한, 어린이용품 및 학용품 등의 제품안전성을 확인하여 유해성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학교 및 학부모와 협력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을 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을 강화하고, 불법 및 유해환경을 근절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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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