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3일부터 5월까지 수시로 70여개 프로그램 신청 받을 예정
-충주시 거주 시민으로, 7인 이상 학습팀 구성하면 신청 가능
충주시가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을 실현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생활 속 배움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3월 13일부터 5월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지원 신청서'(서식 1)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선정 여부는 수시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평생학습 사랑방에서는 △어학(영어, 한국어) △건강(요가, 치매예방 두뇌훈련, 필라테스 등) △음악(기타, 우쿨렐레, 난타, 국악 등) △미술(민화, 수채화, 라탄공예, 아크릴화 등) △인문교양(글쓰기, 심리상담, 서예, 캘리그라피, 조향디자인 등) △부모교육(동화구연) 등 총 7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신청자가 희망하는 장소에서 진행된다. 경로당, 마을회관, 아파트 공용공간,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개인 교습소나 학원 등은 제외된다.
수강 대상은 충주시 거주 시민으로, 7인 이상이 모여 학습팀을 구성하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읍·면 지역 및 학습 접근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한 프로그램이 선정되면 시민강사가 파견되어 학습을 진행하며, 한 학습팀당 최대 10회(1회 2시간) 수업이 지원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단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출석률이 70% 미만인 경우 폐강될 수 있으며, 학습팀은 모든 강의를 3개월 내에 완료하고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 평생학습과 학습운영팀(충주시 사직산6길 20, 구 남한강초등학교)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평생학습과(☎ 043-850-3938)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이 시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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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