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응급의료 유공자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

보건소 김영선 주무관·제천서울병원 장형서 센터장 선정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생명 보호 공로 인정받아

▲ 충청북도 응급의료 워크숍에서 김영선씨와 장형서 센터장이 응급의료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제천시는 ‘2026년 충청북도 응급의료 워크숍’에서 제천시보건소 김영선 주무관과 제천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장형서 센터장이 응급의료 유공자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충청북도가 도내 보건기관과 소방기관, 응급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도민 건강 증진, 생명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선 주무관은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응급의료 행정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형서 센터장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기관과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제천시보건소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써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응급의료 종사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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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