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충주시장, 첫 '현장 밀착 DAY'…청년과 현장 소통 본격화

퇴근길 청년들과 일자리·복지·원도심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 의견 청취
책상 아닌 현장에서 답 찾겠다"…청년 의견 시정 적극 반영 약속

▲ 이동석 충주시장

이동석 충주시장이 민선 9기 핵심 소통 행보인 '현장 밀착 DAY'를 시작하며 청년들과 첫 현장 대화에 나섰다. 퇴근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일자리와 복지, 원도심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본격화했다.

충주시는 7일 충주시청년센터에서 이동석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밀착 DAY'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 밀착 DAY'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시정 방침으로 내세운 민선 9기의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만남은 청년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동석 시장은 충주에서 생활하는 다양한 직군의 청년들과 퇴근길에 만나 청년정책의 방향을 비롯해 일자리, 1인 가구, 육아가정, 농촌 인력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청년들은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와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 시장은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석 시장은 "청년들과 충주의 미래와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들과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시민들이 행정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DAY'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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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