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관광공사, 온달관광지서 '무료 승마체험' 운영… 단양 승마장 홍보나서

SNS 후기 작성 방문객 대상 말 먹이주기 체험 무료 제공… 매주 금요일 진행
소백산자연휴양림 숙박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유상 전환 검토 자료 활용

▲온달관광지 에서 무료 승마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가 지역 내 주요 관광시설인 단양 승마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온달관광지에서 무료 승마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온달관광지의 방문객 풀을 활용해 단양 승마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승마체험과 소백산자연휴양림 숙박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승마체험은 온달관광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이 개인 SNS에 현장 체험 후기를 게시한 경우, 말 먹이주기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단양 승마장과 소백산자연휴양림의 상세한 정보가 담긴 홍보물이 함께 제공되어 두 관광시설의 연계 이용을 적극 유도한다.

운영 일정은 매주 금요일로 잡혀 있으며, 기상 악화나 현장 여건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체험 행사를 거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향후 이용 의향을 함께 진행해, 향후 승마체험 운영 방향 설정 및 유상 전환 가능성을 검토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온달관광지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승마를 체험하고 단양승마장의 위치와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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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