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을 뛰다] 박영기 후보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지역 발전 이끌겠다”

관광·농업·생활 인프라 공약 제시
“제천 시민 위한 시간, 앞으로도 시민 곁에 쓰겠다”

▲ 일상에서..의회에서..공직에서../ 박후보 제공

6·3 지방선거 제천시 라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영기 후보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생활 밀착형 공약을 앞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박 후보는 “저의 시간은 앞으로도 제천 시민의 것”이라며 시민 중심 의정활동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공직과 의정, 봉사활동 경력을 수치로 제시하며 오랜 지역 활동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제천시청 32년 근무 경력과 현직 제천시의회 의장 활동, 공식 자원봉사 시간 등이 담겼다. 박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지역 발전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라선거구 주요 지역인 화산·강제·금성·청풍·수산·덕산·한수 지역 발전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금성·청풍·수산·덕산·한수 지역에는 체험과 휴식 중심의 체류형 관광개발과 파크골프장 조성, 농·특산물 직판장 건립 등을 약속했다.


또 농촌 공간 정비와 스마트팜 조성, 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 및 농번기 농가 지원 확대 계획도 제시했다.

화산·강제·산곡·명지동 지역에는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과 문화광장 조성, 도시가스 및 상수도 현대화 사업, 남부생활체육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및 야외수영장 확충, 장평천 정비 사업 등에 노력 하겠다고 했다.

▲ 마음을 담아 간절한 인사.../ 박후보 사진제공

특히 거리 인사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에서는 낮은 자세와 책임감 있는 정치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 후보는 “말보다 결과와 실력으로 시민들께 평가받겠다”며 “시민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오랜 행정 경험과 지역 현안 이해도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박 후보의 선거 전략이 중장년층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중시하는 유권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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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