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정은택 시선] 물 위에 멈춘 시간

고요 속에 스며든 자연의 숨결

▲ 사진/정은택

안개 낀 호수 위, 산과 하늘이 하나로 겹쳐지며 고요한 풍경을 만든다. 물 위 작은 섬과 홀로 선 나무는 정지된 시간처럼 묵직하게 자리한다.


얕은 물가에 선 오리들은 이 정적 속에 작은 생명을 더하며, 햇살은 수면을 비추며 공간의 깊이를 드러낸다.

▲ 사진/정은택

화려함 없이도 충분한 순간.
자연은 이렇게 조용히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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