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표소 소방시설 점검 및 관계자 안전교육… 화재 위험요인 사전 차단
거 기간 소방력 근접 배치 및 비상출동태세 강화로 빈틈없는 안전관리 주력

제천소방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거 전후로 특별경계근무와 강도 높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제천소방서는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그리고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집중 실시된다.
이번 대책에 따라 제천소방서는 소방서장의 현장 행정지도를 중심으로 관내 투·개표소의 소방시설과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또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제거하는 한편, 선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안전교육도 병행 중이다.
특히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개표소를 비롯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투표소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순찰 노선을 강화한다.
유사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현장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고 만반의 비상출동태세를 유지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지방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투·개표소 화재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확립에 전력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이 소중한 주권을 안전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 기간 내내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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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