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소방서(서장 윤명용)가 휴가철 대비 탁사정을 방문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서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 간 탁사정과 송계계곡에 시민수상구조대 비치를 하는 등 수난사고 방지를 위한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수난 순찰활동을 전개한다.
윤명용 서장은 “음주 후 수영금지 등 본인의 수영실력을 너무 과신하지 말고 안전한 물놀이 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방서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 간 탁사정과 송계계곡에 시민수상구조대 비치를 하는 등 수난사고 방지를 위한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수난 순찰활동을 전개한다.
윤명용 서장은 “음주 후 수영금지 등 본인의 수영실력을 너무 과신하지 말고 안전한 물놀이 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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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