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 송학초등학교에서 원주환경청과 함께하는 환경과학교실이 운영됐다.제천 송학초등학교(교장 김성중)는 지난 12일 3~6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원주지방환경청과 연계한 '2026년 환경과학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분석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전문
▲청소년무예만화공모전 대상작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가 청소년의 시선으로 무예의 사회적 가치를 재해석한 ‘2026 청소년 무예 만화 공모전’ 수상작 45건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만화·웹툰 부문 41편과 우수 지도 교안 부문 4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만화 부문
▲ 매포읍 ‘학교로 온 1호’ 주택 조감도단양군이 공공임대주택 33세대 공급을 통해 인구 유입과 작은 학교 살리기에 나선다. 주거 지원과 교육을 연계해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전입을 유도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군은 ‘단양
▲제천예술의전당제천시는 2027년부터 시가 주관하거나 지원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의 시작을 지역예술인의 공연으로 채우는 '여는 공연'을 전면 의무화한다고 13일 밝혔다.지금까지 지역예술인들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왔으나, 예산 여건이나 행사 일정에 따라 무대에 설 기회가
▲저머다 빛으로 남는다 /사진 정은택가을이 깊어지면 나뭇잎은 하나둘 땅으로 내려온다.한때 나무에 매달려 햇살을 받고 바람에 흔들리던 잎들이 이제는 흙 위에 조용히 누워 있다. 붉게 물든 잎 하나가 갈색 낙엽 사이에서 고개를 들고, 지나간 계절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주는
▲ 최근 개장한 엑스포내 36억들여 시공한 한시적 공연시설물 제천시가 수십억 원의 막대한 시비를 투입해 조성한 대형 공공시설들이 잇따라 '한시적 사용' 및 '철거' 운명에 처하면서 거센 혈세 낭비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에 시비 36억
▲ ‘무예를 시작한 후 달라진 점(레벨 업)’ 이벤트 포스터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무예를 통해 경험한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센터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3주간 전국의 무예 수련생과 지도자, 보호자 등을
▲취임 100일을 맞은 최낙현 단양부군수최낙현 제36대 단양군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 중심 행정과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지난 7월 부임한 최 부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주요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잇달아
▲ 단양 시루섬 기적의다리단양군은 지난 5월부터 무료로 운영해 온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오는 14일부터 유료로 전환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국내 최장 617m 길이를 자랑하는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남한강과 주변의 수려한 산세가 어우러져 단양의 새로운
▲제천가 시민공원에서 포혹한 야생 오소리제천시는 최근 시민공원 일대에서 오소리 물림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긴급 포획 작전에 돌입, 오소리 5마리를 안전하게 생포해 인적이 드문 야산에 방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도심 공원 내 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 태양의 눙장함/사진 정은택어둠을 밀어내며 떠오르는 태양이 산 너머 세상을 황금빛으로 물들인다.산허리에는 밤새 머물렀던 운무가 하얀 띠처럼 걸려 있고, 그 아래로 이어진 산과 호수는 아침의 고요를 품고 있다. 화면 앞쪽에는 분홍빛 코스모스가 햇살을 받아 하나둘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