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유소진 기자
  • 발행 2021-07-08 11:03
- 상반기 주된 성과로, 1조 1525억원의 대규모 투자유치, 지역경제 활력 사업과 체류형 관광기반시설 조성 사업
- 이상천 시장은 "주요 시정 역점사업 등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당부

▲ 이상천 제천시장


JD News 유소진 기자 = 8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지난 6일 이상천 제천시장 주재로 2021년 주요 시정업무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 및 하반기 업무추진 방향 논의를 위해 ‘2021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제천시의 올해 주요 시정 역점사업에 대한 추진경과보고 및 문제점 등을 공유하고 개선방안 마련과 업무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 2021년도 상반기 업무분석 ▲ 하반기 신규사업 및 역점사업 추진 ▲ 정부와 충북도 정책동향 및 국·도비 확보방향 등에 대한 추진계획 보고 등이 이뤄졌다.

금년도 상반기 주된 성과로는 민선7기 내 1조 1525억원의 대규모 투자유치, 의림지 자연치유특구 지정, 농촌협약 공모 선정 등의 굵직한 성과가 있으며,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출시, 도심권 게스트하우스 4개소 개관, 의림지뜰 에코브릿지 준공 등 지역경제 활력 사업과 체류형 관광기반시설 조성 사업 또한 순항 중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 선정된 공모사업의 후속조치 속행, 국제음악영화제와 한방바이오박람회 등 주요 행사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선제적 방역 대응 및 지역 경제 회복 방안, 장마철 취약 지역 사전 점검 등을 지시했다.

이상천 시장은 “이번에 보고된 주요 시정 역점사업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천시 모든 공직자들이 공격적이고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 달라”며 “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4차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개인뿐만 아니라 방역 지침을 준수한 사업 추진은 물론 예방접종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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