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문성자연휴양림 물놀이장 7월 3일 개장

8월 30일까지 무료운영 가족형 여름휴식공간 제공

▲문성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문성자연휴양림 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개장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휴양림 숙박객과 일반 입장객은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폭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문성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수심이 낮게 설계돼 유아와 어린이도 비교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 중심의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성수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객실 운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7월부터는 전 객실을 정상 가동해 수용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홍순규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문성자연휴양림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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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