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자연생태체험관에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특별조정교부금 3억 확보… 날씨 무관 ‘생태+놀이’ 복합공간 마련

▲ 공공형 키즈카페가 들어서는 충주자연생태체험관.

충주시는 동량면 충주자연생태체험관 지하 1층에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공공형 키즈카페를 신설한다고 4일 발표했다.


최근 충청북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해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 미세먼지나 기후 변화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실내 놀이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단순 키즈카페를 넘어 자연생태체험관의 환경 교육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생태+놀이’ 복합공간으로 차별화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며 환경을 배울 수 있는 장소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말 공사를 마무지하고 시민에게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숙원인 공공 실내 놀이터가 특조금으로 현실화됐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주를 실현하기 위해 완성도 높은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의: 수질환경과 자연보전팀장, 850-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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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