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본격 운영

93개 강좌·1,611명 참여…24일부터 16주간 주·야간 맞춤형 학습 진행
건강요리·제과제빵·코어운동·풍경스케치 등 시민 수요 반영한 다양한 강좌 마련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운영한 요리교실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16주간 ‘2026년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93개 강좌가 마련됐으며, 1,611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5일간 방문 및 온라인 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신청자 가운데 온라인 추첨을 거쳐 최종 수강생을 선정했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시민 1명당 최대 2개 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주간과 야간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웰라이프 건강요리 ▲파티쉐(제과·제빵) ▲근력 중심 코어운동 ▲풍경스케치 ▲부동산 경매 공법 등으로 실생활과 취미·교양 분야를 아우른다.

충주시는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하반기 프로그램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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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