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을 뛰다] 정미녀 후보,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현”

교통·복지·생활환경 개선 강조
“30년 지역 활동 경험으로 시민 곁에서 책임 다할 것”

▲ 소통하는 정미녀 시의원 후보 

6·3 지방선거 제천시 나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미녀 후보가 생활밀착형 정책을 앞세우며 주민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정 후보는 ‘나의 생활을 바꿀 생활밀착형 정책 꾸러미’라는 메시지를 통해 시민 일상과 가까운 정책 중심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30년, 이제 생활밀착형 정책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정 후보는 오랜 지역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교통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 복지 확대, 어르신과 여성·청년을 위한 생활 지원 정책 등 주민 실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구호성 정치가 아니라 시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 필승을 다짐하는 화이팅/사진 정은택

정 후보 측은 “지역 주민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며 생활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실천이어야 한다”며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책임 있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역 기반 활동 경험을 강조하는 정 후보의 선거 전략이 생활정치와 실용 행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권자층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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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