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모니오케스트라 등 4개 팀 참가
2024년 9월 21일 토요일에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제천 청소년 창의융합축제가 있을 예정이다.
지역문화예술공연 참여팀은 제천교육지원청이 모집한 문화예술분야 단체들로 10개 업체이다.
개막식공연으로는 리듬네이션크루의 댄스공연이다.
행복하모니오케스트라(단장 이명희), 영심포니오케스트라,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 제천유소년오케스트라 등 4개 팀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다온배움터의 난타, 제천시 청소년국악관현악단 가락나래 국악 관현악 연주, 밴드JC의 밴드공연, 다음세대돌봄교실(담당 한옥희)의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깊어가는 가을날에 제천시민이 문화향유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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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