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종합운동장서 평일 저녁 운영…전 연령층 참여 속 생활체육 활성화
참가비·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11월까지 무료 운영

제천시체육회가 운영하는 '2026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이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천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은 개강 3일 만에 참여 인원 30명을 넘어선 데 이어 한 달 만에 50여 명의 시민들이 꾸준히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평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제천종합운동장 트랙에서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부터 청년층,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수업 시간대에는 걷기와 러닝을 위해 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생활체육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군은 에어로빅교실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규칙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은 별도의 참가비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처음 참여하는 시민은 현장에서 성명과 연락처만 작성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제천시체육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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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