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석원)는 지난 30일 제천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영순)과 다문화가족자녀들에게 폭넓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언어촉진과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환경마련을 위한 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하였다.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미리 선정된 도서를 녹음하여 QR코드로 제작한 파일을 신청한 가정에 배부하여 특별한 언어 환경에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독서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언어환경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였다.
최석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도서 지원과 더불어 독서교육을 통한 다문화 가족 자녀들의 언어능력 촉진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영순 관장은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인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자신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개발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가족센터는 ‘제천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다문화가족 0세~9세 자녀들에게 도서 지원을 하고 독서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족 자녀들이 지역사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BOOK씨앗, 꿈나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BOOK씨앗, 꿈나무」 사업 신청 및 문의는 제천시가족센터(043-645-1995)로 문의하면 된다.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언어촉진과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환경마련을 위한 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하였다.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미리 선정된 도서를 녹음하여 QR코드로 제작한 파일을 신청한 가정에 배부하여 특별한 언어 환경에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독서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언어환경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였다.
최석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도서 지원과 더불어 독서교육을 통한 다문화 가족 자녀들의 언어능력 촉진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영순 관장은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인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자신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개발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가족센터는 ‘제천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다문화가족 0세~9세 자녀들에게 도서 지원을 하고 독서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족 자녀들이 지역사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BOOK씨앗, 꿈나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BOOK씨앗, 꿈나무」 사업 신청 및 문의는 제천시가족센터(043-645-19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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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