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 영상교육을 통한 미디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제천 특화 미래 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인 「2024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개강식을 오는 5월 18일(토) 오전 9시 30분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다.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는 「마이리틀스튜디오」, 「레디액션」을 운영해 온 제천문화재단이 제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2023년부터 제천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미디어 인재 양성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등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애니메이션, 1인 미디어 제작 등 각종 미디어 제작 교육을 통한 자신의 개성을 미디어로 표현할 수 있는 역량 함양과 바람직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건전한 청소년문화 확대를 목표로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세명대학교와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으로 제천 관내 초중학교 37명의 학생들이 참여, 애니메이션 제작교육과 1인 미디어 제작 및 크리에이터 명사를 초빙하여 특강 교육도 진행된다.
1차 특강교육으로 자연다큐멘터리 감독인 최기순 특강강사를 초빙하여 제천 관내 청소년들에게 ‘뷰파인더를 넘어 야생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촬영 및 다큐제작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제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추진되는 교육사업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제천문화재단은 소통·공감·혁신·전문이라는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지역 영상미디어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는 「마이리틀스튜디오」, 「레디액션」을 운영해 온 제천문화재단이 제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2023년부터 제천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미디어 인재 양성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등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애니메이션, 1인 미디어 제작 등 각종 미디어 제작 교육을 통한 자신의 개성을 미디어로 표현할 수 있는 역량 함양과 바람직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건전한 청소년문화 확대를 목표로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세명대학교와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으로 제천 관내 초중학교 37명의 학생들이 참여, 애니메이션 제작교육과 1인 미디어 제작 및 크리에이터 명사를 초빙하여 특강 교육도 진행된다.
1차 특강교육으로 자연다큐멘터리 감독인 최기순 특강강사를 초빙하여 제천 관내 청소년들에게 ‘뷰파인더를 넘어 야생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촬영 및 다큐제작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제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추진되는 교육사업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제천문화재단은 소통·공감·혁신·전문이라는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지역 영상미디어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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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