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을 뛰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 이정현시의원 후보의 약속

청년·복지·생활밀착 정책 강조… “사회적 약자 보호와 시민 행복이 정치의 이유”

▲ 이정현 시의원 후보  사무실 모습/사진 정은택

제8·9대 제천시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후보가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제천을 만들겠다”며 6·3 지방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후보는 이번 선거 출마 이유에 대해 “제천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며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이 우리 도시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신체적·사회적·경제적 취약점으로 인해 불평등한 삶을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그것이 출마 이유이자 정치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서는 “청년과 미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의로운 정당이라고 생각했다”며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청년·여성·지역대학 자치기구 출신 비례대표 후보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 성과로 ▲결식우려 아동 꿈자람카드 식대 인상 ▲헝가리식 출산장려정책 제안 및 주택자금 지원사업 추진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장애인 휠체어 수리 지원 개선 ▲청소년 활동 지원 조례 발의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조례 제정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근거 마련 등을 꼽았다.

특히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서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선거 핵심 공약으로는 ▲빈집 활용 공영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 ▲365일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건립 ▲어린이 수영장 건립 ▲고독사 ZERO 도시 실현 ▲임산부 비의료 검사비 지원 등을 제시했다.

후보는 “주차난과 의료 공백, 돌봄 문제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정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현 시의원 후보 민심을 함께하는 모습 /사진 정은택

또한 자신만의 차별점에 대해 “40대 젊은 후보로서 시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새로운 시각과 정책을 제시할 수 있다”며 “제8·9대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제기뿐 아니라 현실적인 대안까지 제시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유권자들에게는 정치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유권자들의 낮은 정치 참여는 결국 가치 배분 과정에서 소외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낡은 정치를 바꾸는 힘은 결국 시민들에게 있다. 투표와 참여를 통해 시민 스스로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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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