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봉양읍 팔송리 일원 주 무대인 건강축구캠프장에서 제4회 봉양박달콩축제(추진위원장 원정옥)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축제를 준비 중에 있다.
올해도 작년처럼 기상여건이 좋지 않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농민들이 직접 수확한 품질 좋고 맛 좋은 박달콩 등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봉양읍 관계자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로컬푸드 판매장 운영과 떡메치기, 추억의 가래떡, 프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26일까지 진행되며 박달콩을 비롯한 봉양읍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축제를 준비 중에 있다.
올해도 작년처럼 기상여건이 좋지 않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농민들이 직접 수확한 품질 좋고 맛 좋은 박달콩 등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봉양읍 관계자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로컬푸드 판매장 운영과 떡메치기, 추억의 가래떡, 프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26일까지 진행되며 박달콩을 비롯한 봉양읍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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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