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2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적정성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도 ▲적극행정 이행성과 ▲국민체감도 ▲기타가점 등 5개 항목 16개 세부지표로 구성됐다.
제천시는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는데, 특히 ‘버려지는 폐기물의 자원화로 예산 절감’사례가 국민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천시는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제정, 적극행정 실행계획 추진을 통한 우수사례 발굴․선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행정 확산 및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펼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질 높은 행정을 펼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가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적정성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도 ▲적극행정 이행성과 ▲국민체감도 ▲기타가점 등 5개 항목 16개 세부지표로 구성됐다.
제천시는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는데, 특히 ‘버려지는 폐기물의 자원화로 예산 절감’사례가 국민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천시는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제정, 적극행정 실행계획 추진을 통한 우수사례 발굴․선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행정 확산 및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펼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질 높은 행정을 펼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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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