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 손석구가 세기의 부부로 만난다. 오는 19일(토)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스튜디오
남성 듀오 멜로망스가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멜로망스는 지난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로망스 익스프레스(Romance Express)’의 컴백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29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객차 창문을 통해 비치는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내 남은 사랑을 위해'로 애틋한 감동을 전한다.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김재중이 가창한 리메이크 음원 '내 남은 사랑을 위해'가 발매된다. '내 남은 사랑을 위해'는 1998년 발매된 홍경민의 2집 타이틀곡을 원곡으로
가수 란이 독보적인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진한 여운을 안긴다. 란은 오는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위로’를 발매한다. 신곡 ‘위로’는 차갑게 식어버린 시간 속에서 단지 따스한 위로의 한 마디를 기다리는 한 여자의 애처로운 상황을 그린
‘대운을 잡아라’가 이전에 본 적 없는 신개념 가족극의 탄생을 알렸다. 오는 14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 연출 박만영, 이해우 / 제작 몬스터 유니온, 박스미디어)는 돈 많은, 돈 없는,
데이식스가 만개했다. 발표했던 곡이 역주행하고, 발표하는 곡은 정주행한다. 모든 곡이 음원차트 정상을 찍고, 모든 공연이 관객으로 꽉 찼다. 데이식스는 그 이유를 ‘희망’과 ‘마이데이’에서 찾았다. 데이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