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전경단양군, 단양관광공사, 단양군 관광지질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 2025년 학단 활성화 사업에 시동이 걸렸다.단양군 학단(학생 단체) 활성화 계획은 민-관이 협력하여 2025년 유네스코 셰계지질공원 등재가 확실시되는 단양 국가지질공원을 포함해 다양
맹은영제천부시장맹은영(41) 제천시 부시장이 부시장직을 마치고 이임한다.맹 부시장은 2008년 제52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2009년 충청북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법무통계담당관, 바이오정책과장, 신성장동력과장 등 충북도정의 주요 직책을 역
제천시층간소음예방위원회 연말 총회 개최제천시층간소음예방위원회는 30일 내제로 160 두암빌딩 2층에서 연말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박성희 회장이 연임되었으며, 조직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격월 회의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제천시의회 전경 제천시의회는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발령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는 인사권 독립 후 첫 사무관 승진임용이 포함돼 임지영 총무팀장이 산업건설전문위원에 임명됐다. 주요 인사내용은 △5급 승진 임지영 △5급 전입 김숙희 △6급 전입 김석환, 황인호
폭발전 동체착륙 비행기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은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국가애도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새해맞이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하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기로 했다.충주시는 올해 해맞이 행사를 축소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식전 공연과 새
제천시전경제천시는 2025년 1월 1일로 예정되었던 대규모 새해맞이 시민화합 행사를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로 인한 애도 분위기 속에서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시민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해 행
▶김창규 제천시장= 31일 오후 2시 미래산업 제안 보고회 참석(제천시청 청풍호실)
충주 탄금대가 새로운 역사 문화정원으로 새롭게 탄생된다.충주의 관광명소인 탄금대가 역사 문화 정원으로 새롭게 정비된다.현재 탄금대 시설물은 노후화된 상태지만, 탄금대 토지 소유 주체가 개인으로 되어 대규모 예산 투입이 어렵고, 자연유산으로 되어 있어 현상변경 허가
김창규시장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새해가 밝았다. 제천시는 김창규 시장의 신년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비전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희망찬 도약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김창규 시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이 '푸른 뱀의 해'임을
조길형시장조시장의 신년사의 메시지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충주시민들과 공직자들에게 보내는 공식 신년사로, 충주의 발전 방향과 시정 목표를 제시하며 시민들의 협력과 지지를 요청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길형 시장은 먼저 지난 한 해의 폭염, 고물가, 경
2024년 해맞이행사 충주시는 2025년 1월 1일, 전년과 같이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의 희망찬 시작을 다짐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행사는 오전 7시 40분, 대몽항쟁 전승 기념탑
단양생태공원 안녕기원제단양군이 오는 1월 1일, 단양생태체육공원, 고운골 아평쉼들, 금수산 상학주차장 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5 새해맞이 안녕기원제’ 가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보류됐다.
무안공항 사고 현장사고자명단남성 (가나다순)권주하 - 1969년, 고강인 - 1981년, 고윤우 - 2021년, 고재호 - 1950년, 고진수 - 1981년, 김덕원 - 1967년, 김동주 - 1966년, 김범배 - 1965년, 김병관 - 1954년, 김유찬 - 20
참석자 국민의례지난 28일, 제천시 세명고등학교 총동문회는 김진환 회장의 이임과 김주환 신임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며 송년의 밤 행사를 유유예식장에서 성대히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졸업기수 동문과 임원진, 그리고 내외빈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박종호 교장과 윤
제천시청전경제천시가 2025년 1월부터 할인율을 10%에서 7%로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는 제천화폐 할인 지원액을 전액 시비로 대체 하기 위한 조치로 월 구매한도액은 변동없이 70만원(지류의 경우 만40세 이상 50만 원 한도)으로 유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