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제천시장 출마자 인터뷰] 김창규 후보,"더 잘사는 제천구현"

지난 4년간 경제적 성과 통해 약 1만 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시민의 뜻 하나로 모아 갈등 최소화, 법원·송전탑 이전 문제 해결

▲ 국힘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

JD뉴스코리아는 제6·3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천시장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에게 지역 현안, 시정 운영, 공약 사항 등에 대해 질의서를 보내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운영 철학에 대해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각 후보들을 가나다순으로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가장 먼저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입니다.

▲ 출마 배경 및 당위성에 대해

- 저는 지난 4년간 성취한 압도적 성과를 실현하고 더 많은 성과를 거두어 두 배 더 잘 사는 제천을 구현하기 위해 재선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민선 8기 동안 3조 4000억 원의 투자 유치와 관광객 1000만 시대의 개막은 한방천연물산업, 스포츠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육성과 함께 두 배 더 잘사는 제천 구현을 위한 확실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지난 4년간의 경제적 성과는 향후 제천시의 인구 증가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

▲ 지역 경제와 인구 위기 대응 대책은

- 인구 소멸 대책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 창출입니다. 지난 4년간의 경제적 성과를 통해 약 1만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제천시의 인구를 증가시킬 것입니다.

향후 투자 유치를 공장과 호텔 등으로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선하게 된다면 그간의 투자를 실현시키고 관광산업을 증진시켜 반드시 두 배 더 잘 사는 제천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투자 유치가 곧 기업 유치이며 일자리입니다. 이미 유치한 33개의 대기업이 본격 가동되면 최소 1만 개의 일자리가 확보되어 지역 청년의 유출을 막고 타지 청년들을 불러들일 것입니다.

나아가 임기 내 투자 유치 10조 원을 달성하고 제3, 4 산업단지를 활성화하여 '일자리 걱정 없는 제천'을 만들겠습니다.

▲ 지역 특화 산업 (관광/약초/철도)에 대한 구상은

- 제천시는 체류형 관광을 위하여 권역별로 대대적인 관광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림지 권역에는 까치산모노레일, 청소년수련관 호텔형 리조트 건립, 비행장에 수목원으로 둘러싸인 활주로형 오픈 컨벤션센터 조성, 자연 치유 특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최고급 리조트가 청소년수련관과 성내리에 들어서게 되면 ‘머무는 관광’으로 체질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전통 산업 고도화에 있어 제천시는 데이터 센터, 바이오, 이차전지, 한방천연물, 관광 같은 고생산성 첨단 산업으로 경제 체질을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산업과 힐링 관광 같은 산업 분야 또한, 제천시가 육성해야 할 산업 분야입니다.

▲ 복지 및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은

- 의료 공백과 생애 주기 복지는 인생 전 주기에 걸쳐 복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공 산후조리원, 공공 키즈 카페, 공공형 실내 놀이터와 같은 젊은 층을 위한 복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하여 어린이회관과 장애인회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경로당 점심 제공 사업 등을 더욱 확장하고 통합 돌봄 서비스를 통해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하여 구도심 도시 정원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헌 집들을 다수 매입하여 정원, 공원, 주차장으로 만들겠으며, 중앙시장 재건축 및 용두천 복원 사업을 통하여 원도심을 랜드마크로 개발하겠습니다.

▲ 제천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대부분의 공약 사업은 민선 8기에 예산을 확보한 사업이며, 대부분의 사업은 예산 확보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이나 중앙시장 재건축 등은 민자 유치로 시행하여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겠습니다.

- 가장 큰 현안은 현재 제천시의 핫이슈인 법원 이전 문제와 송전선 통과 문제인데 이는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제천시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차분히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67)는 제천고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전 아제르바이잔/조지아 대사, 전 키르기스스탄 대사, 민선 제8기 제천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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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