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보건의료원 전경충북 단양군에 지방 의료복지의 새 시대가 열린다.군은 지난 1일 단양군보건의료원 개원식이 ‘새로운 시작, 힘찬도전, 건강한 단양’을 주제로 단양군보건의료원 신관 앞에서 열렸다고 밝혔다.개원식은 △대강 소백산 터사랑 풍물패와 도립 교향악단의 식전행사
유네스코 평가단 방문(의자 앉은 좌측부터 김문근 군수, 세츠야 나카다 평가자, 타노트 운자 평가자)충북 단양군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다.군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단양군 전역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현장 평가가 이뤄진다고 밝혔
생활불편처리반 발대식 충북 단양군은 지난 28일 ‘생활불편처리반’을 발대식을 가졌다군은 군민 생활 깊숙한 곳까지 찾아가는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생활불편처리반’을 창단했다고 밝혔다.생활불편처리반은 전화 한 통이면 달려가 주택의 형광등, 콘센트, 세면대 수전,
단양마늘을 수확하는 김문근 군수 “단양을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으로 만들겠다”김문근 군수가 지난 6월경 인구 관련 포럼 발표에서 군민들과 약속한 일성이다.김 군수가 민선8기 38대 단양군수로 임기를 시작한 지 취임 2년을 맞이했
◆단양군 (2024년 7월 2일자 인사발령)▷5급 인사 △안병숙 기획예산담당관 △최성권 미래전략과장 △권칠열 농업축산과장 △이동훈 농촌활력과장 △손명성 환경과장 △정남희 보건의료과장 △변계윤 충북도 전출 △김기창 어상천면장 △오세만 재무과장 △김용호 북부출장소 파견
하늘 산책로단양의 대표 관광명소인 ‘만천하스카이워크’를 기념우표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하늘을 걷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조망 시설인 ‘하늘 산책로’를 담은 기념우표 57만 6,000장을 내달 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누림센터 개관식충북 단양군에 문화의 새 시대가 펼쳐졌다.군은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올누림센터’가 지난 26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조성룡 단양군의회 의장, 각 기관단체장, 주민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날 용장교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문화체육센터와 올누림센터 방문, ‘도민과의 대화’ 도정보고회 등을 가졌다.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는 김문근 군수단양군은 지난 25일 단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보훈안보단체 회원 및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 및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한 군민 안보결의 대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단
김영환 도지사 기자실 방문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단양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영환 지사는 이날 용장교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문화체육센터와 올누림센터 방문, ‘도민과의 대화’ 도정보고회 등을 가졌다.김 지사는 먼저 수해 위험지역인 매포읍 용장교를 찾아
가곡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현규, 부녀회장 유은숙)는 직접 가꾸고 피워낸 보랏빛 버베나 꽃밭이 단양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산양삼 단양군이 ‘단양산양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했다.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은 지역 고유성을 갖고 지리적 특성에 의해 생산·가공한 특산물에 지역과 품목명을 상표로 등록해 권리를 보호하는 제도다.군은 지난해 2월부터 ‘단양산양삼’ 지리
단양사계절썰매장 단양사계절썰매장이 더운 여름밤을 날려줄 준비를 마쳤다.군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단양사계절썰매장을 매일 오후 9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 개장은 여름방학 기간 중 관내 아동과 청소년에게 저녁 시
모자우산을 쓰고 마늘을 수확하는 봉사자들충북 단양군이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군은 최근 기후변화·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 빈발로 여름철 폭염 일수 증가에 따라 조기에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에 돌입한다고 밝혔
미래전략 용역 보고회에서 발언하는 김문근 군수충북 단양군이 최근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외부재원을 확보하고 있다.군은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국도비 20.68억 원(총사업비 26.18억 원),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 50억 원(총사업비 1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