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의견 반영, 휴식 기능 추가로 공간 확대
9억 원 예산으로 187.77㎡ 규모 쉼터 마련

단양군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양군은 지난 11일 적성면 각기민원센터 앞 일원에 위치한 복합형 스마트 쉼터 공사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적성면 북부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편의 기능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적성면 각기리 140번지 일원으로, 각기민원센터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이 우수하다. 군은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87.77㎡ 규모의 지상 2층 건물을 건립한다. 1
층에는 주민공간(사무실)과 남녀 화장실이, 2층에는 주민 이용 사무공간 2개소가 배치되며, 외부 계단과 복도를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 쉼터는 냉난방 및 휴식 기능을 갖춰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사업은 당초 공중화장실 설치 목적으로 시작됐으나, 주민 의견을 반영해 휴식 기능을 추가한 복합형 공간으로 확대됐다.
오는 8월 완공 후 쉼터는 주민 휴식 공간은 물론 소통과 지역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가 주민들이 편안히 쉬며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인프라 확충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