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보험회사발 확진자 사망...누적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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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News 이용희 기자 = 충북 제천서 보험회사발 확진자 70대 남자 A(제천 235번)씨가 23일 사망했다.


24일 제천시에 따르면 A씨(제천 235번)는 보험사에 다니는 60대 여성(제천 231번)의 남편으로 30대 딸(제천 239번)과 함께 당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평소 지병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제천에서는 누적 확진자 239명 가운데 7명이 사망하고 104명이 치료 중이다. 438명은 격리 중이며 50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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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철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