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News 이용희 기자 = 단양군 가곡면(면장 김선기)은 자유총연맹 가족지회(지회장 서옥희)에서 폭설로 인한 궂은 날씨에도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새별공원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별공원은 가곡면 사평리부터 향산리까지 단양강변을 따라 12km 구간에 펼쳐진 갈대밭으로 유명한 곳으로 지역 주민들의 산책로와 관광객들의 쉼터로 자주 찾는 곳이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재철 기자 다른기사보기
JD News 이용희 기자 = 단양군 가곡면(면장 김선기)은 자유총연맹 가족지회(지회장 서옥희)에서 폭설로 인한 궂은 날씨에도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새별공원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별공원은 가곡면 사평리부터 향산리까지 단양강변을 따라 12km 구간에 펼쳐진 갈대밭으로 유명한 곳으로 지역 주민들의 산책로와 관광객들의 쉼터로 자주 찾는 곳이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재철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