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뜬다…“4일간 특별 공연”

9월 24~27일 주·야간 특별 운영…밤 8시 레이저·조명 공연
귀성객·시민 위한 도심 속 이색 볼거리…명절 분위기 ‘한층 더’

▲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충주시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도심 속 힐링 명소인 호암지 음악분수를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과 조명, 음악이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호암지 음악분수는 이번 연휴 기간 주·야간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주간에는 오전 10시, 낮 12시, 오후 2시, 오후 5시에 각각 20분간 분수 연출이 진행된다.

특히 오후 8시에는 20분간 야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연출이 음악분수와 어우러져 추석 연휴를 맞아 호암지를 찾는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계절 변화와 일몰 시각 단축에 따라 평상시 야간 운영시간도 오후 8시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평상시 주간 운영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2시·4시, 주말 오전 10시·낮 12시·오후 2시·5시 일정으로 진행된다.

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매주 월요일 휴장과 기상 악화에 따른 운영 중단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께 이색적인 볼거리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음악분수 연출 곡과 영상 등을 지속해서 확충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암지 음악분수는 물과 음악, 빛을 활용한 다양한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충주의 대표적인 도심 속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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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