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하늘을 향한 한 걸음

계단 끝에서 만난 것은 목적지가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나의 마음이었다.

▲ 행복함을느끼며....../사진 정은택

구름은 늘 흘러가지만 하늘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계단을 오르며 우리는 높은 곳을 향하는 것보다
조금 더 넓은 시야를 얻는다.

끝이라고 생각했던 곳에 의자가 하나 놓여 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다시 앞으로 나아가라는 작은 배려.

세상은 늘 저 하늘처럼 열려 있다.
망설임을 내려놓고 용기를 품은 사람만이 그 풍경을 자신의 것으로 만날 수 있다.

오늘도 나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꿈을 시작 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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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