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걷기 운동 참여를 독려하며 시민들의 몸과 정신을 함께 건강하게 유지하고자 마련됐다.
걷기 야간학교는 충주시 걷기 지도자를 강사로 활용해 시민 다수가 모이는 장소인 호암지, 공업고등학교, 충일중학교, 대가미공원 총 4곳에서 매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시씩 진행된다.
장소별로 참여자 25명을 모집하며, 사전, 사후 신체 평가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신체 변화 정도를 측정할 예정이다.
사전 평가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의 내재 역량 강화를 위해 걷기 등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근력운동도 병행하며 건강 정보 교류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르게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며 노년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와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과(☏850-35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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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