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인파밀집 장소 점검․산불 예찰 강화” 지시

▲ 4월 월례조회

조길형 충주시장이 1일 열린 4월 월례조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조 시장은 “지난달에도 각종 현안 사업으로 정신없었던 시간”이었다며, “반복되는 계절마다 산불 예방, 수해 복구, 제설 작업 등을 비롯해 각종 행사에도 힘을 보태주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미안하면서도 감사하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업무에만 전념해 개인과 가족에 소홀해 지는 일이 없도록 간부 공무원들은 하위 공무원 배려에도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그는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착공 △900억 원 규모 투자유치 △공공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 △규제 혁신 성과 평가 우수기관 선정 △24시간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지원 체계 구축 등 성과를 언급하며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어 “각종 행사가 많이 열리고 시민 활동도 활발해지는 시기”라며,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의 안전과 낡은 시설 등을 살펴 야외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르고, 충주시도 산불 위험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문제가 될 수 있는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에 나서야 한다”고 지시했다.

끝으로 “공직기강에 대한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시기”임을 강조하며, “소극적이고 무책임한 자세가 아닌 실속을 챙기는 자세로 경각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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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