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정은택 시선으로 보다] 빛의 궤적, 새벽을 가르다

붉게 타오른 새벽 하늘 속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장노출로 그린 빛의 길
"어둠을 가르며 하루의 시작을 알린다"

▲ 주상절리 /정은택

 깊은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이 세상을 깨운다.


바다 위 바위는 묵묵히 시간을 견디고, 태양은 긴 궤적을 남기며 새날을 연다.


장노출로 이어진 빛은 단순한 해돋이가 아니라 시간의 흐름과 희망의 시작을 상징한다.


정적 속에서 강렬하게 번지는 붉은 색감은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한 숨결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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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