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제천역, KTX 개통 21주년 기념행사 개최

▲ 코레일 제천역, KTX 개통 21주년 기념행사 개최

코레일 제천역은 지난 1일 KTX 21주년을 맞아 제천역 맞이방에서 고객 사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X 개통 21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제천역을 이용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제천역 직원 일동은 고객들에게 기념품 및 다과를 제공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KTX 모형을 직접 조립하는 체험존을 마련하여, 고객에게 즐거운 추억과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제천역은 2021년 1월부터 준고속열차인 KTX-이음 운행을 시작하며 제천시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제천역의 KTX-이음 일평균 이용객은 개통 초기 대비 60%가량(2021년 846명 → 2024년 1,345명) 성장하며 지역 발전 및 관광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임석규 제천역장은 “KTX 개통 21주년을 맞아 고객을 위한 감사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즐겁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