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를 잇는 원로의 메시지, 제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찬 새해 전망
JD뉴스코리아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조망하고 시민들에게 원로의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제천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전 제천시장들의 신년사를 앞으로도 꾸준히 전할 예정이다.
이번 특집에서는 최명현, 이근규, 이상천 세 전 제천시장이 각자의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2025년을 맞이하는 제천 시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제천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전직 시장들의 목소리는 지역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JD뉴스코리아는 매년 초, 전 제천시장들의 신년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원로들이 전하는 비전과 지혜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신년사는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제천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향성을 담아낼 것이다.
전직 시장들은 재임 기간 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천이 당면한 도전과 기회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재의 행정과 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하며, 미래를 위한 지역 사회의 단결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JD뉴스코리아는 전 제천시장의 신년사를 통해 제천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역의 통합과 협력을 이끌어나갈 것이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JD뉴스코리아 신년 특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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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