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학초등학교(교장 김건식) 친구들은 유·초 이음 및 인근 남천초등학교 1학년 학생과 함께하는 공동 교육과정 활동의 일환으로 7월 3일(수)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한 신체 조절 능력을 키우기 위해 두학초 꿈마루 체육관에서 에어바운스 체험 활동을 하였다.
체육관에 도착하자 멋지고 흥미진진한 에어바운스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대형 에어바운스 2종과 스포츠 체험 에어바운스 2종 등을 준비하여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전신 근육의 발달 및 친구들과 함께 소통을 통해 사회성 발달을 도우며 스트레스를 풀어 줌으로써 정서발달을 돕는 놀이 활동이었다.
동생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6학년 한 학생은 “동생아, 형이 뒤에 있으니 걱정 말고 마음껏 뛰어!”라며 든든하게 뒤에서 지켜봐 주기도 하였고, 성공하면 박수를 치며 응원하였다. 유치원과 초등 어린이들은 오전과 오후 번갈아 가면서 에어바운스 놀이터에서 신나고 안전하게 활동을 마쳤다. 체험학습을 담당한 지0영 선생님은 “2학기에도 여러분들을 위해 에어바운스 체험활동을 전교생이 함께 또 한 번 해볼까?”라고 했고 그 말을 들은 학생들 모두의 입에서는 환호성이 나왔다.
체육관에 도착하자 멋지고 흥미진진한 에어바운스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대형 에어바운스 2종과 스포츠 체험 에어바운스 2종 등을 준비하여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전신 근육의 발달 및 친구들과 함께 소통을 통해 사회성 발달을 도우며 스트레스를 풀어 줌으로써 정서발달을 돕는 놀이 활동이었다.
동생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6학년 한 학생은 “동생아, 형이 뒤에 있으니 걱정 말고 마음껏 뛰어!”라며 든든하게 뒤에서 지켜봐 주기도 하였고, 성공하면 박수를 치며 응원하였다. 유치원과 초등 어린이들은 오전과 오후 번갈아 가면서 에어바운스 놀이터에서 신나고 안전하게 활동을 마쳤다. 체험학습을 담당한 지0영 선생님은 “2학기에도 여러분들을 위해 에어바운스 체험활동을 전교생이 함께 또 한 번 해볼까?”라고 했고 그 말을 들은 학생들 모두의 입에서는 환호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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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