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양지역 근로자 및 가족 500여 명 참석
한국노총 제천단양지역지부(의장 이종각)는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27일 단양 생태체육공원에서 ‘2024년 근로자의 날 기념 노사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단양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노사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노동조합, 기업, 근로자 70여 명에게 상장 및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축구, 족구, 배구, 단체줄넘기 등 노사 화합을 위해 근로자와 그 가족들이 참석하는 다채로운 한마음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채홍경 제천부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 일하며 노동의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참여자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단양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노사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노동조합, 기업, 근로자 70여 명에게 상장 및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축구, 족구, 배구, 단체줄넘기 등 노사 화합을 위해 근로자와 그 가족들이 참석하는 다채로운 한마음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채홍경 제천부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 일하며 노동의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참여자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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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