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만 원주시민과 함께 온 마음으로 축하

또한, “세계태권도(WT) 본부 유치로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태권도인이 강원특별자치도로 밀려들 것”이라며 대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원주시도 장애인 태권도 실업팀 창단에 박차를 가해 본부 도시인 춘천시와 함께 국기인 태권도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애인 태권도 실업팀 창단은 민선 8기 원강수 원주시장의 공약으로 내년 1월 창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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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