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입상 달성을 목표로, 제천의 위상과 자긍심 높여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는 11일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제천시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상위 입상을 향한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과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제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 내빈 및 관계자가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체육회는 대회기간 동안 안성국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및 실과소장 등 관계자 전원이 각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제천시선수단 총감독 박헌영 제천시체육회 사무국장은 “그 동안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상위 입상 달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의 위상과 시민 자긍심을 드높이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한편“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영동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천시선수단은 일반부 26개 종목, 학생부 4개 종목에 총 470명의 선수 및 임원이 출전한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과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제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 내빈 및 관계자가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체육회는 대회기간 동안 안성국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및 실과소장 등 관계자 전원이 각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제천시선수단 총감독 박헌영 제천시체육회 사무국장은 “그 동안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상위 입상 달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의 위상과 시민 자긍심을 드높이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한편“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영동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천시선수단은 일반부 26개 종목, 학생부 4개 종목에 총 470명의 선수 및 임원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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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