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임야 성토

제천시민공원(보건복지센터뒷산) 인근 임야가 성토를 하면서 흉물로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있다. 



인근 주민에 따르면 "내땅에 내가 성토하는데 누가 간섭을 하느냐"면서 성토를 해서 말리지 못했지만 위압감을 느끼는 높이에 한숨만 쉴뿐이라고 토로했다. 



누가 봐도 답답한 모습인데, 인근 주민들은 무분별한 허가가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주민들은 건축주가 장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후가 더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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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