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위문 … 뒤이어 4개 시장 방문해 시민들과 덕담 나눠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20일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전통시장 이월을 찾아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일정으로 김 시장은 ▴주원요양원, ▴홍광실버타운, ▴6·25참전유공자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를 찾았다. 명절인사를 나누고 위문품(화장지, 과일, 음료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제천역 선상통로에서 귀성객을 환영하고, 역귀성객에 안전여행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국회의원, 시의원, 제천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고 가는 인사 속에 제천의 정을 함께 나눴다.
뒤이어 역전한마음시장부터 중앙·내토·동문 시장까지 순차로 방문해, 제수용품,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장을 보고 덕담을 주고받았다. 또한 상인들을 고충을 듣고 공감하며 소통하기도 했다.
김 시장은 “모든 제천시민들이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니,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첫 일정으로 김 시장은 ▴주원요양원, ▴홍광실버타운, ▴6·25참전유공자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를 찾았다. 명절인사를 나누고 위문품(화장지, 과일, 음료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제천역 선상통로에서 귀성객을 환영하고, 역귀성객에 안전여행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국회의원, 시의원, 제천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고 가는 인사 속에 제천의 정을 함께 나눴다.
뒤이어 역전한마음시장부터 중앙·내토·동문 시장까지 순차로 방문해, 제수용품,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장을 보고 덕담을 주고받았다. 또한 상인들을 고충을 듣고 공감하며 소통하기도 했다.
김 시장은 “모든 제천시민들이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니,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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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