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새마을회(회장 이동연)는 13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천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를 주제로, 올해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결산하고 이웃과 사회에 헌신․봉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특히 지난 시절 새마을 운동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한 경험으로 다시 도약해, 세대와 지역, 계층을 넘어 모두 함께 잘사는 공동체 실현 의지도 다짐했다.
또한 단체평가에서 ▲전국 평가 ‘우수’ 새마을교통봉사대, ▲충청북도 평가 ‘최우수’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 ‘우수’새마을문고 등이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고, ▲대통령상 채안식, 이근미 지도자, ▲행정안전부장관상 방영길, 유갑순, 유인숙, 김귀남 지도자 등 총 56명이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이 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마을운동 실천 다짐결의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이동연 회장은 “지역에서 조건 없이 헌신을 다하고 있는 새마을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천시새마을회는 12,000여명의 새마을가족이 국토대청결운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 교통안전지킴이, 농촌일손돕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 등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를 주제로, 올해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결산하고 이웃과 사회에 헌신․봉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특히 지난 시절 새마을 운동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한 경험으로 다시 도약해, 세대와 지역, 계층을 넘어 모두 함께 잘사는 공동체 실현 의지도 다짐했다.
또한 단체평가에서 ▲전국 평가 ‘우수’ 새마을교통봉사대, ▲충청북도 평가 ‘최우수’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 ‘우수’새마을문고 등이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고, ▲대통령상 채안식, 이근미 지도자, ▲행정안전부장관상 방영길, 유갑순, 유인숙, 김귀남 지도자 등 총 56명이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이 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마을운동 실천 다짐결의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이동연 회장은 “지역에서 조건 없이 헌신을 다하고 있는 새마을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천시새마을회는 12,000여명의 새마을가족이 국토대청결운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 교통안전지킴이, 농촌일손돕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 등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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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