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 출범

  • 석의환 기자
  • 발행 2021-10-07 08:51
- 협의회장에 김희수 취임
- 34명의 자문위원 2023년 8월까지 활동


JD News 석의환 기자 = 지난 6일 충북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협의회장 김희수)가 제20기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출범식에는 제18, 19기에 이어 연임으로 김희수 협의회장이 취임했으며,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류한우 단양군수가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희수 단양군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을 위한 봉사와 탈북민 지원에 적극 협조해 주신 제19기 자문위원님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20기 단양군협의회는 군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단양군 자문위원은 총 34명으로 오는 2023년 8월까지 지역 내 통일 의지와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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