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 앞 416m 도로에 ‘AI미래충주로’ 명예도로명… AI 수도 도약 시동

2030년 10월까지 5년간 사용… 시청 앞 ‘으뜸로’에 미래산업 비전 담아
AI 행정·서비스·인재양성 3대 축 추진… 피지컬 AI 산업 육성도 집중

▲ 충주시청

충주시가 시청 앞 도로에 ‘AI미래충주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인공지능(AI) 중심 미래도시 조성에 나선다.

충주시는 21일 금릉동 시청 앞 도로인 ‘으뜸로’ 913\~914 구간 416m에 ‘AI미래충주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2030년 10월까지 5년간 사용된다.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행정 혁신을 추진하는 충주시의 정책 방향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AI 행정기반 마련, AI 행정서비스 강화, AI 인재양성을 3대 핵심축으로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실제 산업과 생활 현장에 AI를 접목하는 피지컬 AI 분야 육성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AI미래충주로는 단순한 도로명이 아니라 충주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담은 도시의 약속”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청년이 모이는 미래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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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