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봉준호부터 K-POP까지…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

OST페어·스틸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성료… 8일 폐막식 끝으로 공식 일정 종료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펼쳐진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2’(사진 상단),
‘JIMFF 스페셜 초이스’(사진 하단)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주말 동안 도심 곳곳을 영화와 음악의 열기로 물들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영화의 두 거장인 박찬욱·봉준호 감독이 나란히 참석해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찬욱 감독은 <어쩔수가없다> 상영 후 조영욱 음악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에 나섰고, 봉준호 감독은 ‘톡투유’ 프로그램에서 관객들과 깊이 있는 영화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제천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 대표 음악 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2’는 예매 시작 1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  <어쩔수가없다> 관개과의 대화에 참여한 박찬욱 감독, ‘톡투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봉준호 감독

FT아일랜드, 몬스타엑스, 소란 등이 무대를 달궜으며, 이어 열린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과 엽연초살롱 일대의 ‘OST페어’, 미공개 스틸 사진전 ‘Still, Still’에도 구름 관객이 몰려 축제의 흥행을 이끌었다.


6일간의 화려한 여정을 펼친 제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늘(8일) 저녁 폐막식을 열고 경쟁 부문 수상작 발표와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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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