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충주시장, 공식 유튜브 첫 출연 화제…‘충주시장 등장’ 61만 조회수 돌파

계단 오르는 강렬한 오프닝·반전 연출 눈길…전국적 관심 속 온라인 화제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 뉴미디어팀과 협업…유쾌한 시정 홍보 호평

▲ 유튜브에 출연한 이동석 충주시장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충주시의 대표 홍보 콘텐츠로 자리 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동석 충주시장이 처음으로 출연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짧지만 강렬한 연출과 재치 있는 메시지로 공개 하루 만에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충주시의 차별화된 뉴미디어 소통 전략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충주시는 지난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 ‘충주시장 등장’에 이동석 시장이 직접 출연해 시민과 구독자들에게 첫 랜선 인사를 전했다.

영상은 이동석 시장이 별다른 대사 없이 계단을 묵묵히 걸어 올라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영상 말미에는 얼굴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연출과 함께 ‘미래도시 젊은충주’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반전 재미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은 공개 직후 빠르게 확산되며 29일 오후 4시 기준 조회수 61만 회를 기록했다. 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와 나무위키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충주시 유튜브의 높은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출연은 충주시 뉴미디어팀의 독창적인 기획에 이동석 시장이 적극 참여하면서 성사됐다. 딱딱한 시정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하려는 의지를 영상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뉴미디어팀이 또 한 건 했다”, “마지막 자막 연출이 인상적이다”, “시장님까지 합류하다니 충주 유튜브의 끝판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시정을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유튜브 출연에 함께하게 됐다”며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하며 콘텐츠를 제작하는 뉴미디어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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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