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골프 등 9개 종목, 매주 토요일 진행
전문 지도강사 배치, 맞춤형 교육 제공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제천시 즐거운 주말체육학교'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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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즐거운 주말체육학교'는 기존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를 개편한 사업으로, 수영, 골프, 볼링, 트램폴린, 인라인, 배드민턴, 클라이밍, 플라잉요가, 음악줄넘기 등 총 9개 종목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2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며 제천시 관내 초등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제천시 즐거운 주말체육학교'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특히 종목별 전문 지도강사를 배치해 참가자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아래 안전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체육회는 현수막 게시와 포스터 배부를 시작으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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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