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도화리 문화광장서 풍성한 먹거리·체험 마련
청풍호 관광지와 연계 시너지 기대...관광객·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개복숭아를 주제로 한 ‘제12회 청풍면 도화리 개복숭아축제’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제천시 청풍면 도화리 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청풍면 도화리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선욱)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개복숭아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꽃차 체험, 화분 심기, 전통놀이 체험, 개복숭아 시음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개복숭아 막걸리와 효소차를 비롯해 파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수수부꾸미 등 고유의 향토 먹거리 장터도 열려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흘간 이어지는 무대 공연과 축제 열기를 더할 노래자랑도 눈길을 끈다. 축제 첫날인 29일에는 식전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화리 노래자랑과 가수 김영남, 전지연, 홍서현, 두각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노래자랑 예선과 함께 가수 원+원, 곽종목, 이재민, 조재권의 무대가 이어지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노래자랑 결선과 가수 이병철, 김민교, 제임스킹 등의 공연이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노래자랑은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풍성한 시상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래자랑 참가 접수는 축제 기간 중 현장에서 진행된다.
추진위 측은 이번 축제가 청풍호 케이블카, 청풍문화재단지, 청풍랜드, 출렁다리, 취적대 등 청풍면의 대표 관광 코스와 연계되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욱 축제추진위원장은 “도화리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청풍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정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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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